고객안내

과정뉴스

[EA]EA 시험 준비 전략과 시간 관리법

  • 2026-06-24
  • 18

 직장인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과목별 접근과 학습 루틴 설계

미국 세무사 EA, 즉 Enrolled Agent 시험은 총 3개 Part로 구성되어 있어 구조가 비교적 명확한 시험입니다. 그러나 실제 준비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모든 시험이 영어로 진행되고, 미국 IRS 세법과 세무대리 절차를 실무적으로 이해해야 하며, 직장인 수험생의 경우 절대적인 학습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EA 시험 준비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공부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 안에서 무엇을 먼저 보고, 어떤 방식으로 반복하며, 언제 모의고사를 보고, 어느 시점에 시험을 예약할 것인가를 분명히 정하는 일입니다.

Becker EA Review는 이러한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미국 EA 시험 대비 프로그램입니다. 디지털 교재, 강의 영상, 3,000개 이상의 객관식 문제, Adapt2U 기반 Practice Test, Simulated Exam, Digital Flashcards, Newt AI 학습 도우미, Academic Support 등을 통해 수험생이 자신의 진도와 약점을 확인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6년 기준, EA 시험 준비에서 먼저 알아야 할 사항

EA 시험의 공식 명칭은 Special Enrollment Examination, 즉 SEE입니다. 시험은 다음 3개 Part로 구성됩니다.

Part 1은 Individuals, 즉 개인세입니다.
Part 2는 Businesses, 즉 사업체 과세입니다.
Part 3는 Representation, Practices and Procedures, 즉 IRS 세무대리 절차와 윤리입니다.

각 Part는 100개의 객관식 문항으로 구성되며, 이 중 85문항은 채점 문항, 15문항은 비채점 실험 문항입니다. 각 Part의 시험 시간은 3.5시간이며, 튜토리얼·설문·예정된 휴식시간을 포함하면 실제 예약 시간은 약 4시간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중요한 변화도 있습니다. EA 시험 운영기관은 기존 Prometric이 아니라 PSI Services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국제 응시자는 오프라인 국제 시험장이 아니라 원격감독 방식으로 응시하는 구조이므로, 한국 수험생은 시험 예약 전 IRS와 PSI의 최신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A 시험 준비, 얼마나 걸릴까?

EA 시험의 준비 기간은 수험생의 영어 실력, 세무·회계 배경, 주당 학습 가능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모든 수험생이 몇 개월이면 합격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만 직장인 수험생을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학습 모델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학습 모델

주당 학습 시간

예상 준비 기간

적합한 수험생

집중형

주 12~15시간

약 4개월

세무·회계 기본기가 있고 영어 독해가 가능한 수험생

표준형

주 7~10시간

약 6개월

직장과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준비하려는 수험생

안정형

주 4~6시간

약 9~12개월

영어 또는 미국 세법이 처음인 수험생

한국 직장인 수험생에게는 일반적으로 6개월 계획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일에는 짧게, 주말에는 문제풀이와 복습을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시험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잘 설계된 프로젝트에 가깝습니다. 무리한 일정은 초반에는 멋있어 보이지만, 중반 이후에는 체력과 집중력을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권장 학습 순서: Part 1 → Part 2 → Part 3

EA 시험은 Part 순서와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한국 수험생에게는 다음 순서를 권장합니다.

첫째, Part 1 Individuals부터 시작합니다.
개인세는 미국 세법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Gross income, deduction, credit, filing status, capital gain, retirement account 등 기본 용어가 반복되므로 시험 언어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Part 2 Businesses로 넘어갑니다.
Part 2는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Sole Proprietorship, Partnership, S Corporation, C Corporation 등 미국식 사업체 구조와 신고 방식이 중요합니다. 한국의 법인세·소득세 구조와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Entity별 과세 방식은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셋째, Part 3 Representation, Practices and Procedures로 마무리합니다.
Part 3는 계산보다 IRS 절차, 윤리, 대리권, Circular 230, Form 2848, 세무조사 대응, 징수 및 불복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정리하면 EA가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체 그림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목별 접근 전략

Part 1: Individuals

개인세는 EA 시험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과목입니다. Form 1040을 중심으로 미국 개인소득세의 구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 1에서는 소득의 종류, 공제, 세액공제, 양도소득, 개인 납세자 상담, 특수 신고 유형 등이 출제됩니다. 처음에는 용어가 낯설 수 있지만, 같은 표현이 반복되기 때문에 초반에 핵심 용어를 잘 정리하면 이후 학습 속도가 빨라집니다.

추천 학습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의 영상으로 큰 구조를 먼저 이해합니다.
Form 1040과 관련 Schedule을 함께 보며 세금 신고 흐름을 익힙니다.
문제를 풀 때 credit, deduction, basis, gross income, filing status 같은 핵심 단어를 표시합니다.
오답은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왜 이 선택지가 틀렸는지”를 한 줄로 정리합니다.

Part 1의 목표는 완벽한 암기가 아니라 미국 개인세의 구조를 눈에 익히는 것입니다. 구조가 보이면 문제는 조금씩 덜 무서워집니다. 세법도 결국 길찾기입니다. 표지판이 영어일 뿐입니다.

Part 2: Businesses

Part 2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과목입니다. 사업체 유형별 과세 구조, 사업소득과 비용, 감가상각, 회계방법, Payroll Tax, 사업체 신고서 등을 다룹니다.

이 과목에서 중요한 것은 비교입니다. C Corporation과 S Corporation은 무엇이 다른가, Partnership의 basis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Schedule C 사업소득은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감가상각과 비용처리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를 계속 비교해야 합니다.

추천 학습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체 유형별 비교표를 직접 작성합니다.
Depreciation, business expense, partnership basis, corporate return 등 반복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영역은 별도 노트로 정리합니다.
강의 후 바로 문제를 풀어 개념이 실제 문항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합니다.
Part 2는 짧게 끝내려 하지 말고 최소 8주 내외의 학습 기간을 확보합니다.

Part 2는 어렵다기보다 넓습니다. 넓은 과목은 매일 조금씩 나누어 들어가야 합니다. 한 번에 삼키려 하면 세법도 체합니다.

Part 3: Representation, Practices and Procedures

Part 3는 세무대리인의 역할을 다루는 과목입니다. Circular 230, IRS와의 커뮤니케이션, Power of Attorney, Form 2848, 감사 대응, 징수, 불복, 납세자 권리, 세무대리인의 윤리와 책임을 학습합니다.

이 과목은 암기만으로 접근하면 오래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이 상황에서 EA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라는 관점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추천 학습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Circular 230 관련 내용은 반복적으로 정리합니다.
Form 2848과 대리권의 범위를 정확히 이해합니다.
IRS Notice, Collection, Appeals 관련 절차를 흐름도로 정리합니다.
윤리 문제는 단순 문장 암기보다 사례 판단 방식으로 연습합니다.

Part 3는 비교적 짧게 준비할 수 있지만,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EA라는 자격의 본질이 바로 IRS 앞에서 납세자를 대리하는 전문성에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 수험생을 위한 주간 학습 루틴

직장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학습 방식은 평일 짧은 학습과 주말 집중 학습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요일

학습 내용

권장 시간

월요일

강의 1개 + 핵심 용어 정리

45~60분

화요일

강의 1개 + 예제 확인

45~60분

수요일

MCQ 20~30문항 풀이

45~60분

목요일

오답 정리 + Flashcards

45~60분

금요일

가벼운 복습 또는 Newt AI 활용 질의 정리

30~45분

토요일

집중 문제풀이 + 약점 영역 복습

2~3시간

일요일

주간 요약 + 다음 주 학습계획 조정

1~2시간

이 루틴을 따르면 주당 약 7~10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매주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험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어려운 문제보다 “다음 주에 다시 시작해야지”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참 부드럽지만, 일정표를 아주 조용히 망가뜨립니다.

6개월 표준 학습 플랜

한국 직장인 수험생에게 권장할 수 있는 6개월 표준 플랜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간

학습 목표

주요 실행 내용

1개월차

Part 1 기본 개념

강의 수강, Form 1040 구조 이해, 기본 MCQ 풀이

2개월차

Part 1 문제풀이 및 모의고사

오답 정리, 취약 주제 복습, Simulated Exam 응시

3개월차

Part 2 사업체 구조 이해

Entity별 과세 구조, 신고서 흐름, 주요 용어 정리

4개월차

Part 2 집중 문제풀이

Depreciation, business deductions, partnership/corporation 이슈 반복

5개월차

Part 3 절차·윤리 정리

Circular 230, Form 2848, IRS 절차, 징수·불복 정리

6개월차

최종 복습 및 시험 응시

3개 Part 약점 보완, 모의고사, 시험 예약 및 응시

실제 시험 예약은 단순히 “진도를 다 끝냈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하기보다, Becker Practice Test와 Simulated Exam 결과를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어 지문 독해 속도가 느린 수험생은 모의고사에서 시간 안배가 안정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로 공부할 때 더 중요한 전략

EA 시험은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 세법을 영어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영어 학습은 일반 회화 공부가 아니라 “세무 영어에 익숙해지는 훈련”이어야 합니다.

첫째, 용어는 한국어로만 번역하지 말고 영어 그대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Deduction을 단순히 공제라고만 외우기보다, 문제에서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문제 해설을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Becker 해설을 눈으로만 읽지 말고, 짧은 문장은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법 문장의 리듬에 익숙해지면 시험장에서 지문을 읽는 속도가 조금씩 빨라집니다.

셋째, 오답은 영어 한 줄로 정리해 봅니다.
예를 들어 “This item is deductible because…” 또는 “The taxpayer is not eligible because…”와 같이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면 세법 논리와 영어 표현을 함께 훈련할 수 있습니다.

넷째, Flashcards를 자주 활용합니다.
직장인은 긴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짧은 반복 학습 도구가 중요합니다.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대기시간을 활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용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Becker EA Review를 활용한 학습 관리법

Becker EA Review의 장점은 학습 자료가 각각 따로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학습 흐름 안에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Customizable Study Planner를 활용하면 자신의 시험 목표일과 학습 가능 시간에 맞추어 진도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Adapt2U 기반 Practice Test는 취약 영역을 확인하고 반복 학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000개 이상의 MCQ는 실전 문제 적응력을 높이는 핵심 자료입니다.
Simulated Exam은 시험 전 시간관리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데 유용합니다.
Digital Flashcards는 세무 용어와 핵심 개념을 짧은 시간에 반복하는 데 적합합니다.
Newt AI 학습 도우미와 Academic Support는 학습 중 생기는 질문을 정리하고 이해를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구는 많지만, 핵심은 단순합니다.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틀린 이유를 확인하고, 다시 풀어보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반복이 결국 합격의 뼈대가 됩니다.

시험 예약 전 최종 체크리스트

시험 예약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Part별 주요 개념을 1회 이상 정리했는가?
Becker MCQ를 충분히 풀고 오답을 재확인했는가?
Simulated Exam 또는 실전형 Practice Test에서 시간 안배가 가능한가?
자주 틀리는 용어와 주제를 별도 정리했는가?
PTIN 발급, PSI 계정, 시험 방식, 신분증 요건을 확인했는가?
한국에서 응시하는 경우 원격감독 시험 환경과 장비 요건을 확인했는가?

시험 준비는 공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약, 신분증, 장비, 시험환경까지 모두 시험 전략의 일부입니다. 특히 원격감독 시험은 인터넷 환경, 카메라, 신분증, 시험공간 점검이 중요하므로 사전에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AIFA Biz가 함께 안내합니다

AIFA Biz는 Becker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수험생에게 Becker EA Review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험생은 미국 세법, 영어 시험, 시험 신청 절차, 학습 루틴 설계에서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AIFA Biz는 이러한 과정을 한국 수험생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Becker EA Review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 방향과 시험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A 시험은 결코 만만한 시험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조는 분명합니다. 3개 Part를 이해하고, 매주 학습 루틴을 지키며, 문제풀이와 오답 정리를 반복하면 직장인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합격은 어느 날 갑자기 오는 선물이 아닙니다. 매일 조금씩 쌓아 올린 학습의 결과입니다. 오늘 40분의 강의, 오늘 20개의 문제, 오늘 정리한 오답 한 줄이 결국 미국 세무사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이 글의 포인트 정리

EA 시험은 Part 1 Individuals, Part 2 Businesses, Part 3 Representation, Practices and Procedures로 구성됩니다.
2026년 기준 EA 시험 운영기관은 PSI Services이며, 한국 등 국제 응시자는 원격감독 방식의 시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직장인 수험생에게는 주 7~10시간, 약 6개월 표준 플랜이 현실적인 학습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Part 1은 개인세 구조, Part 2는 사업체별 과세 비교, Part 3는 IRS 절차와 윤리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Becker EA Review는 강의, 디지털 교재, MCQ, 모의고사, Flashcards, Adapt2U Practice Test, Newt AI, Academic Support 등을 통해 학습 루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영어가 부담되는 수험생일수록 처음부터 시험에 나오는 세무 영어와 IRS 문서 형식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학습이 중요합니다.

이성진 General Manager, BeckerAifabiz

Tel: 02-522-6649

Mobile: 010-5353-3107

Email: sjlee@aifabiz.co.kr 

베커 한국  https://becker.aifabiz.com

베커 본사  www.becker.com

Naver Cafe:  Becker CPA Korea   https://cafe.naver.com/bluegrayb16tw

Naver Blog: Becker CPA Korea    https://blog.naver.com/becker_cpa_korea